NOTICE 
그대 에 해당하는 글 : 3 개
2006/08/03 :: 사랑이 없으면
2006/04/26 :: 다시 태어나 (4)



사랑이 없으면
고민도 없으라

사랑이 없으면
인생도 없으라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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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는 동안
나는 늘 절박했어요.

당신이 나를 맘에 안들어 하면 안되는데
내 사소한 행동까지도 힘들었어요.

그렇게 간절한 마음이었고
그렇게 가녀린 마음이었습니다.

당신앞에선 난 늘 약자일 수 밖에 없었고,
나는 결국 그것을 견디지 못해 떠납니다.

그대가 조금만 더 내게 이야기를 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대가 한번만 더 내게 웃어 주었다면 좋았을 텐데

끊어진 인연은 누군가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다만 서로가 그 실을 놓아버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원망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그럴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나를 수없이 후회하고
다시 그대를 그리워하고 못난 말로 되돌리려 할까 겁이 납니다.

그대로 인해 그렇게 아팠음에도
그대를 돌아선 지금부터 당장 당신을 그립니다.
그대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그대가 아닌 사랑을 하려하는데

어째서 당신은 아직도 내게 생각나고
가장 아픈 사람이려 하십니까.

당신은 끝까지 나를 약한 사람으로 만드는군요.





연애시대의 변주
리필
이하나 참 귀여워~ 笑
2006/06/07 11:21
외계소녀 만만세~~

2006/06/10 13:59

비밀댓글 입니다
2006/06/07 15:54
아리가또~~

2006/06/10 13:59

Anne shirley
음...
2006/06/08 10:43
흠~~

2006/06/10 13:59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낯설게.. 말입니다.




사람의 생활을 어떠한 단어로 정의하는 것은 힘들지만, 굳이 한 단어로 표현해 보라면 나는 '만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날 이때까지 내가 해왔던 모든 것들은 결국은 그것이니까요.

사람들의 만남들 중에는 정말로 우린 그러했었지 하면서 즐겁게 떠올릴 수 있는 만남도 있지만, 왜 나는 그 때 그렇게 밖에 해주지 못했나 하며 가슴아프게 도리질해야하는 만남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두번째 만남의 기억은, 생활의 조그만 일에도 가슴아프게 살아나버리곤 합니다.. 스스로에게 수십번 했던 말. 잘해줄껄.. 잘해줄껄..

나는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윤회는 믿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보같았던 나의 기억을 모르는 당신, 내 모습이 다시금 두근거림으로 비칠수 있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낯설게...말입니다.



사진 : monosense.com
글 : whitepo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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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글을 읽고 다시 사진을 보니 또 느낌이 다르구만.^-^!
2006/04/27 00:49
좀 더 자주 쓰겠네^^ 언능언능해서 책내야지ㅋ^^ ㅎㅎ

2006/04/27 16:25

리필
사진 좋다. 그리고 글도 좋다. 笑
2006/04/27 01:10
형님도 언릉 5D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세요 >_<
출사때 찍게 해주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세용 >_< ㅎㅎ

2006/04/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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