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그 때의 한시간은 지금의 열시간보다 더 길고 재미나고 신났었다.  한시간만 놀고 오라는 어머니의 말에 아무 불만도 없었다. 한시간이면 친구와 만나고, 동네를 돌아다니고, 자전거를 타다가 과자를 사먹고, 돌아오는 길 운동장 수돗가에서 흙묻은 손을 씻고 꺄르륵 거리다 저녁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나는 다른 시간축을 살아가는 저 아이들이 늘 부럽다.


crystal
머리가 희끗희끗해 질땐 지금 내나이인 자식들을 보며 부러워 할꺼에요. ^^
2007/09/05 12:56
자식이 안부러울만큼 열심히 살아서, "애비는 후회 없었단다~ "라고 이야기 해야 겠어요^^

2007/09/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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