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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寫眞) 에 해당하는 글 : 3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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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 분수 (3)
2007/09/04 :: 부러운 아이들 (2)
2006/12/13 :: 떠나지 못함
2006/11/20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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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0 :: 후회하리라.. (13)





실은 바빠효 ㅜㅜ

Crystal
용호씨 주말출근하면서 신났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모니터가 세개라니!! >ㅁ<)b 우왕굳이에요.
2008/05/18 01:22
실은 안신나요ㅠㅠ 흑흑. 억지로라도 흥을 내 볼라고^^;

2008/05/18 14:21

책상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제 책상은 너저분한데 ...컴터 모니터에 책에 쌓아 놓고 사는데 ㅋㅋ 실은 정리를 잘 못해서요 ㅠ.ㅠ
2008/05/19 17:09
한창 일하다보면 쉽사리 아수라장이 된답니다^^;

2008/05/20 16:41

권영희
꽤나 용호스러운 책상이로다ㅋㅋㅋ
2008/05/20 20:55
나다운게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내 책상은 어디서든 비슷한 모양이라고 생각해 ㅎㅎ

2008/05/23 03:10

이승환
모니터 하나만 저 주...
2008/05/21 14:19
중국까지 택배로;;;;

2008/05/23 03:10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는데, 나는 크레인을 참 좋아한다. 크레인을 보면 사진을 찍거나, 반대로 풍경을 찍다가 크레인이 보이면 꼭 프레임에 넣으려 해본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에 큰 이유가 없듯이, 내가 크레인을 좋아하는 것도 별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는것 같다. 그럼에도 큰 까닭을 꼽아본다면, 크레인이 불러일으키는 쓸쓸한 느낌때문인 것 같다.

 아무리 행복한 순간에도 느끼게 되는 쓸쓸함이나,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가지게 되는 외로움 같은 것이 크레인을 보면 떠오른다. 지금 내가 쓸쓸하고 외롭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예전의 내가 가졌으되, 지금 잃어가고 있기에 생각하게 되는 것들이다. 나는 예전보다 훨씬 밝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예전의 힘들던 시절, 예민한 감각으로 세상의 잔물결마저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때 나는 이러한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때 나는 그런 감성을 가졌었는데. 그렇게 말하는 나는 분명 그때의 불행이 그리운것이 아니라 그때의 그 섬세함이 그리운 것이다.

그래서 나는 크레인을 볼때마다 상상한다. 내가 저 높은 크레인을 조종하는 기사가 되는 상상을. 저 높은 곳에 있는 좁은 조종실에서 홀로 세상을 내려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늘가까운 곳에서 일하게 되는 그러한 작업을 망상하곤 한다. 실제로 그네들이 작업의 나의 망상처럼 낭만스럽지도 않겠지만, 적어도 나는 길가다 눈길에 스치는 저 도시의 첨탑을 바라보며 늘 그런 낭만스러운 상상을 하며, 마치 공중에 홀로 떠있는 크레인 기사와도 같았던 아팠으되 섬세했던 시절을 떠올리곤 하는 것이다.



crystal
꺄하... 여기는 탄천이지요? 멋있다!! ^^* 사진 좋아효!
2007/09/27 15:59
네 탄천이랍니다~ 다시 또 거닐어요^^

2007/09/27 16:26




사실은 이 사진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몇번이고 적어보다가 그냥 이렇게 사진만 걸어놓고 만다.



crystal
이제 분수가 시원해 보이는 계절은 간것 같답니다.
2007/09/15 23:18
추워효~~ 덜덜덜

2007/09/27 16:26

권영희
우리 병원 앞에도 이거 비슷한 분수가 있는데ㅋㅋ
나도 며칠전에 회식가다가 덜덜 떨면서 쳐다봤던 기억이 나는구만ㅋㅋㅋㅋ
2007/09/30 07:42




그 때의 한시간은 지금의 열시간보다 더 길고 재미나고 신났었다.  한시간만 놀고 오라는 어머니의 말에 아무 불만도 없었다. 한시간이면 친구와 만나고, 동네를 돌아다니고, 자전거를 타다가 과자를 사먹고, 돌아오는 길 운동장 수돗가에서 흙묻은 손을 씻고 꺄르륵 거리다 저녁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나는 다른 시간축을 살아가는 저 아이들이 늘 부럽다.


crystal
머리가 희끗희끗해 질땐 지금 내나이인 자식들을 보며 부러워 할꺼에요. ^^
2007/09/05 12:56
자식이 안부러울만큼 열심히 살아서, "애비는 후회 없었단다~ "라고 이야기 해야 겠어요^^

2007/09/05 23:02















비밀댓글 입니다
2007/08/27 08:24
네^^ 이러고 놀았어요^^ 히

2007/09/03 00:02

비리
자네 사진도 찍는군화-_-)b
2007/08/27 12:54
응 도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2007/09/03 00:03

crystal
나는 더운날씨에 보성에서의 왁자지껄 토요일;;; ㄷㄷㄷ
2007/08/27 13:01
힘들었던 보성행 ㅎㅎㅎ

2007/09/03 00:03

vela
간만에 사진 이네요^^
마니마니 찍어서 올리세요~
2007/08/27 22:57
열심히 찍겠습니다. 찍잇업~

2007/09/03 00:03



2006년 3월 2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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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낯선 하늘

해질 녘의 하늘은 세상 어느 곳이나 아름답고

홀로 보는 하늘은 세상 어느 곳이든 쓸쓸했다.


이햐~ 정말 좋은데요~!!
2006/11/13 10:40
수정이가 좋아해주니 나도 좋아라^^ 히^^

2006/11/13 11:00

아 사진 색감 너무 좋네요.
이것이 홍콩이다 하고 말해주는것 같아요 *_*
2006/11/13 11:30
감사합니다^^
홍콩. 무지하게 더웠지만 하늘은 참 멋지던 동네였어요 ㅎㅎ

2006/11/13 12:39

와~~ 색감도 좋고, 날아가는 비행기도 딱 떨어지네요 ^^
사진 잘 봤습니다.
2006/11/13 20:51
감사합니다^^
저도 저 날라가는 비행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잽싸게 찍었었죠^^
짬짬히 사진 올릴테니 부디 자주 놀러와 주세요^^

2006/11/14 00:05

monosense
아니. 이제 홍콩사진 올라오는겐가~ ^^
어제오늘. 모든 필카를 정리 중이라네.
2006/11/15 01:06
아니 필카를 전부 정리하다니!!
그게 무슨 말인가? ㅜㅜ

2006/11/20 23:42




휴대폰 카메라가 내 메인 바디^^;
겁나 오랜만에 사진 올리시는거 같소-ㅁ-!
2006/10/19 10:16
인제 짬짬히 올리것소~
아마도 전부 풍경사진이겠지만 ^^;

2006/11/13 08:51

^^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쵝오바디!
2006/10/19 10:20
쵝오바디 7.9미리 핸드폰~!

2006/11/13 08:51

-ㅅ-)/올레~
2006/10/19 10:28
-ㅅ-)/올레~

2006/11/13 08:51

monosense
이 얼마만의 업뎃인가.
그나저나 나도 최신핸폰으로 바꿨는데. 카메라는 아주 꼬지구만.-_-;; 셀카를 의식한건지 기본 노출은 왜이리도 밝은건지. 무조건 노출오버;;
2006/10/21 02:35
ㅎㅎ 나도 원본은 안습이라네
포토샵은 참 좋은 물건이야 ^^;;

2006/11/13 08:51

권영희
이 사진 완전 맘에 든다!! ㅇ_ㅇ
액자해서 걸어놔도 좋겠다!! ㅇ_ㅇ
2007/01/14 13:23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리라.

그대를 사랑한 것을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리라.

그대를 더 사랑하지 못한것을.

3월 25일 대학로 낙산공원, 모델&포토 촬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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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2006/03/30 09:53
좋아해주니 감사 ㅋㅋ

2006/03/30 20:21

리필
나도 이런거 찍고 싶으이 ... ㅠ_ㅠ
2006/03/30 10:45
비밀댓글 입니다

2006/03/30 13:43
이제부터 같이 댕겨요 ㅎㅎ

2006/03/30 21:52

태년씨
좋소~
2006/03/31 20:46
고맙네~ ㅎㅎ

2006/04/04 09:57

왜 안왔어~
보고싶었는데 -_ㅜ
2006/04/03 10:25
미안하게 됐네 그랴 ㅠㅠ

2006/04/04 09:57

못온거야-_-;
2006/04/04 09:36
미안쿠만..

2006/04/04 10:05

영희
낙산공원~ 나도 가보고싶어ㅇ_ㅇ
일주일에 한번꼴로 대학로에 가지만 낙산공원가는 길을 모른다는ㅠ_ㅠ
2006/05/18 15:08
가지마 =_= 다리아파 =_=;;
나도 다시 안가 ㅋ

2006/06/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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