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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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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寫眞)
지금은 비어 있어도 괜찮아요.
다만 그 마음만 녹슬지
않으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홀로 길를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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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o
merry christmas..
..just christmas..
2005/12/26 01:17
용호씨
슬퍼할 이유는 없어요.
어차피 살아가는 건 그대로니까.
몇번 정도는 쓸쓸한 크리스마스도
꽤나. 힘이되요.
2005/12/26 04:45
동생..이다.
비어있다는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담을수 있으니까...
2005/12/26 09:20
용호씨
그래. 비어있을 때도 있는거지.
2005/12/2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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