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느긋하게 살자.

다만 그 느긋함이 무슨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허무하게 보내는 느긋함이면 안된다.


느긋하게 살자.

언제나 스스로를 위해서 노력하는 그 와중에, 그런 시간속에서

여유롭고 자신있게, 그래서 느긋하게 살수 있도록 하자.



느긋하게 살자.

내가 해야할 일, 하게 될 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은 알고 있으니,

그러기에 한숨쉬며 한탄하지 말고

그냥 느긋하게, 지금부터 시작하자.

실상 바쁜 사람이란 그에게 주어진 일이 많았기 보다

그 일들이 많이 모일때까지 그냥 내버려둔 사람일거 아니냐.



조급하게 살지말자.

여행이란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다.

인생역시 목표를 위해 앞뒤가리지 않고 조급하게 달리는 것보다

자신의 발자국을 생각하며 콧노래를 부르며 걸어가는 것이다.



빠르지 않아도 좋다.

다만 그자리에서 정지해 울지는 마라.

울다가도.

다시금 웃음지으며 다시 한발자국을 살짝이 뻗자.



다시금 느긋하게

그렇지만 부지런하게

스스로에게 뿌듯함을 주는 그런 발자국으로

발 닿는 흙의 감촉 느낄 만큼의

그 너그러운 숨쉼으로

그렇게 걸어나가자.
  
트랙백 0  |  댓글 6  |
천천히 한걸음씩? 좋은거군요ㅋ
2005/12/21 21:47
응. 느긋하게 쉬지않고^^

2005/12/25 01:45

monosense
이번 마지막 과제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마감시간까지 못할것만 같았던.그래서 좌절이었지만 5일 밤샘작업.마감2일전부턴 한숨도 자지않고 겨우 시간안에 했다네... 결국.조금씩 미루다가 그렇게 되는일. 처음부터 조금씩 내딨었다면 그렇지 않았겠지. Anyway, 용호군. 나 방학일세.으하!
2005/12/21 22:15
자네가 얼마나 과제에 치여서 익히 들어왔다네.
고생 정말 많았네~
방학 축하하네~!!

2005/12/25 01:46

권영희
나에게도 방학을 달라!! 달라!! ㅠ_ㅠ
2005/12/29 09:35
자네에겐 그런거 없다네~
일하라! 일하라~! ㅋ

2005/12/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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