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원래 사람이라는 건 사랑하고 헤어지면 언제까지나 죽을만큼 아프고 괴로워 하는 존재였어. 하지만 스스로를 측은히 여긴 사람은 죽고못살듯 했던 사랑도 잊고 살 수 있게 무뎌짐과 희미헤짐을 진화시켰었던거야. 그래서 지금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몇번의 사랑을 하고 몇번의 헤어짐도 할 수 있는 거라고. 하지만 난 아냐. 난 얼마남지 않은 사랑의 원시인인걸. 나에겐 무뎌짐같은 능력은 없어. 나는 원시인이라 바보같이 아파하고 죽을때까지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걸.




[브런치]의 노래 [그런거지]의 가사를 듣다가 영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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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진화한걸까요..;;
2005/07/31 13:14

樂天主意//아하하핫^^; 그치만 망각은 꽤나 좋은 선물이지 않습니까^^.
2005/08/01 23:52

예전엔 원시인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알 방법이 없군요 -_-;;
온갖 발암물질과 Mutagen 속에서 뒹굴면서 사니까
아마도 진화했으리라 믿습니다 -_-)a
2005/08/06 00:13

모카군//아하핫^^;; 도.. 돌연변이로 인한 진화인건가요^^?
2005/08/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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